초대장이 필요하시면, 방명록에 이메일주소/취미혹은특기를 남겨주세요.
이력서 받듯이 취미 혹은 특기를 요구하는 것은
그저, 블로그에 어떤 글을 올리시려나하고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심없는 취미, 특기라고 초대장 안주는 일은 없으니 부담갖지 말아주세요.
블로그를 활동하면 초대장은 계속 생길테니
초대장이 필요하시면, 방명록에 말씀해주세요.
(방명록에 글 남길 것을 권유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서로 인식할 수 있는 곳이 방명록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