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고달프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2014.10.20 03:38 인생후기 삶이 고달프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묻는 것은 쓸 데 없다. 남들도 다 사는 데 너는 왜 그러냐 묻는 것도 쓸 데 없다.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잘 살아간다고 말하는 것도 쓸 데 없다. 어떤 질문과 어떤 최악의 상황과의 비교도 소용 없다. 그저 그랬구나, 힘들었구나 하면 그만이다. 이해한다 말할 필요도 없다. 완전히 같은 상황을 겪어보지도 않고 이해한다는 말은 그저 관용어로 여겨질 뿐이다. 그저 들어주면 그만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THENA 91 '인생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4월 16일. 2015년 4월 16일, (0) 2015.04.16 자고 싶은 데 못 자고 있는 정신상태의 예 (0) 2015.01.27 어렸을 때 비젼에 대해 생각했다. 원망까지는 안한다 (0) 2014.10.20 130살까지 살 것을 대비하는 삶 vs 오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0) 2014.10.05 2014년 8월 14일 오전에 생각한 글입니다. (0) 2014.08.1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자고 싶은 데 못 자고 있는 정신상태의 예 자고 싶은 데 못 자고 있는 정신상태의 예 2015.01.27 어렸을 때 비젼에 대해 생각했다. 원망까지는 안한다 어렸을 때 비젼에 대해 생각했다. 원망까지는 안한다 2014.10.20 130살까지 살 것을 대비하는 삶 vs 오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130살까지 살 것을 대비하는 삶 vs 오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4.10.05 2014년 8월 14일 오전에 생각한 글입니다. 2014년 8월 14일 오전에 생각한 글입니다. 2014.08.14 다른 글 더 둘러보기